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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NOTE
Harper's BAZAAR • 하퍼스 바자 한국판 2022년 10월호
The Buy Fashion •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의야심작 ‘사르딘(Sardine)’ 백. 자연스럽게 주름지는위빙 디테일의 가죽 소재와 아트 피스 같은 대담한 하드웨어의결합이 돋보인다. 수납 공간이 여유로워 실용적이며,캐주얼부터 포멀 룩까지 스타일에도 제한이 없다
The BUY Beauty • 예상치 못한 만남에는 언제나 설렘이 따른다. 조금 이르게 만나는 끌레드뽀 보떼의홀리데이 에디션이 특별한 이유. ‘래디언트 스카이 컬렉션’은파리 주얼리 디자이너 엘리 탑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패키지에 별자리를 새겨광채를 시각화했다.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더 세럼’과 ‘라 크렘므’에 뒤이어11월에는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세럼’엔 유니콘에서 영감받은 외뿔소자리를 새겨순수한 마음에 기쁨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COLORING • 옐로, 오렌지, 핑크, 그린.눈이 시리도록 선명한 네온 컬러가뿜어내는 패션 엔도르핀
10 THINGS
ARTISTS’ HANDS • 아름다움을 빚는 도예가 전현지부터한국 전통 가구를 오브제로 동시대적인 작업을선보이는 작가 김현희, 다양한 소재를 경계 없이다루는 아티스트 카야까지. 아티스트들의손에서 전해지는 눈부신 자유로움.
RACING TIME • 모터사이클 재킷의 질주가 시작됐다. 오버사이즈에 강렬한 원색,유니크한 디테일 등 화려한 자태로 거듭난 모터사이클 재킷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즐겨보라.
NEW ESSENTIAL • 올가을 키 아이템으로떠오른 사이하이 부츠에도전하고 싶다면 이자벨 마랑컬렉션을 눈여겨보길. 하의를생략한 듯 긴 길이의 니트 풀오버로사이하이 부츠의 매력을 극대화했다.여기에 빅 사이즈 호보 백으로자연스러움을 더하라
KICKSTART • 버클과 체인, 스터드가 장식된 바이커 부츠로스타일의 속도를 올리다.
4 KEY OUTERS IN FALL • 또 다른 계절로 흘러가는 지금, 옷차림에 힘을 실어줄 네 가지 아우터.
아트를 품은 런웨이 • 패션과 아트의 만남이 더 이상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다채로운 방식으로 2022 F/W 런웨이를 수놓은 예술의 향연에 주목해보라.
Found OBJECTS • 흔히 마주하는 거리와 공간 속 이번 시즌의 백과 슈즈.
GOOD JEANS • 팬데믹으로 인해 온갖 종말론이 난무했을 때도 데님은 가을 런웨이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더 나아가 다양한 실루엣과 고급 원단으로 무장한 데님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DENIMSTYLING GUIDE • 여섯 가지 필수 데님 스타일과 스타일링 방법.
10 YEARS OF CHOUETTE • 9월의 첫날,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럭키슈에뜨 10주년 기념 컬렉션이 열렸다. 브랜드의 상징인 슈에뜨(올빼미)가런웨이 벽면을 가득 메우자 동시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룩들이 런웨이로 쏟아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럭키슈에뜨를 입고피날레 에 등 장 한 크리 에 이 티 브 디렉 터 장 정애 와 럭 키 슈 에 뜨 스 타 일에 대 해 이 야기를나눴다.
@DEMNAGRAM • 발렌시아가와 뎀나 바잘리아의 소식이 궁금하다면? 현재 ‘게시물 없음’ 상태인 발렌시아가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대신해 누구보다 빠르게소식을 전하는 남자가 있다. 2018년, 서포트 플랫폼으로 시작해 뎀나의 공식 조력자로 거듭난 ‘성덕’ 사바 바키아와 나눈 몇 가지 이야기.
THE NEW CUBE • 우아함과 실용성, 여기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이 담긴 막스마라의 ‘더 큐브(The Cube)’ 컬렉션.당신의 겨울 옷장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캐멀 컬러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
The Perfect Harmony • 오랜 역사와 새로운 감각이 결합하는 역동적인 도시 서울과 어우러진 까르띠에 메종 청담의 새로운 탄생.
SWEET SENSATION! • 다니엘, 해린, 혜인, 하니 그리고 민지.세상을 놀라게 한 눈부시고 찬란한 소녀들과 마주한 순간!
BEHIND THE SCENE • 뉴진스 꽃이 피었습니다!해사한 웃음꽃이 가득 피어난 촬영장 비하인드.
오래된 미래 • 이번 시즌 트렌드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과거로의 회귀! 오래된 것들이새롭게 태어나며 현재의 아름다움으로승화했다. 각 시대별로 영감받은 뷰티 신.
물 과 기 름 • 클렌징만큼 ‘쪼’와 ‘썰’이 많은 뷰티 카테고리가 있을까? 세정제의 고전, 워터 클렌저와 클렌징 오일을 둘러싼 고민에 최종 답변을 준비했다.
취향의 뷰티 스토어 • 아티스트와 협업한전시 공간부터 라이브러리까지,브랜드의 감성을 담은요즘 뷰티 스토어의 면면.
Scented Scene • 순수함과 관능의 빛. 진영에게 스며든 ‘나르시소 로드리게즈’의 강렬한 찰나.
New Red Power • 샤넬의 차세대 뷰티 라인 ‘N°1 DE CHANEL’. 그 중심에 피어난 레드 까멜리아가선사하는 새로운 뷰티 리추얼.
BETTER TOGETHER • 자신의 두피 상태와 모발에 맞게 제품을 섞어 쓰는 신개념 커스터마이징 샴푸, ‘밍글’과 함께한 배우 원지안의 밍글링 타임
MATTE DIVE • 매트의 진화는 오늘도 계속된다. 독보적인 색감과 사용감을 위해 갈고 닦은 실력을 여지없이 뽐내는 궁극의 매트.
김지구를 위한 • 한국인이 지구를지키기 위해김을 먹는다고?이유야 어쨌든맛있어서 즐겨먹는 해조류가탄소 배출을줄이는 건사실이다.
영쩜일 웨이스트 •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에 발을 들이는 건 쉽지만 작심삼일로 끝나기 마련이다.소설가 최정화는 5년간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하며 책 <비닐봉지는 안 주셔도 돼요>를 펴냈다.그에게 물어본 제로(0)가 아닌, 영쩜일(0.1) 웨이스트에 대하여.
A RETURN TO PURITY • 양혜규의 새로운 조각 <소리 나는 구명 동아줄>이홍콩 M+ 뮤지엄 한가운데 매달려 있다.전래동화 ‘해와 달’의 오누이가 그토록 꿈꾸던 구원일까.‘잭과 콩나무’의 잭이 거꾸로 거슬러 오르며열망하던 미지의 세계로 가는 통로일까. 무엇이라도상관없다. 허물을 벗은 뱀처럼 움직이는 동아줄이공명의 공명의 공명을 거듭하면 그 순간 내 앞에 놓인 존재가오직 예술뿐임을 깨닫는다.
THE GREEN • 데이비드 코단스키 갤러리는 프리즈 서울에서 캘빈 마커스(Calvin Marcus)의 단독전으로 이목을 끌었다.7점의 정방형 회화 <Untitled Grass Painting>에서 느껴지는 강박적일 만큼 세밀한 묘사는 재현을 뛰어넘는 언어적 표현이다.그 으스스한 감각이 넌지시 질문한다. 당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하여. 안다고 믿는 것에 대하여. 진실과 사실의 경계에 대하여
DOMAIN • 파리 3구 튀렌가의...